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LED TV (문단 편집) == 장점 == * '''명암비''' 소자를 꺼서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으므로 암실 기준의 명암비는 사실상 무한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패널 특성 상 반응속도가 매우 빠르고, 모든 소자의 발광 상태를 제각기 조절할 수 있으므로 [[로컬 디밍]] 기술을 적용한 LCD에서 발생하는 반응속도나 빛 번짐 등의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이러한 암부 표현에서 오는 장점은 어두운 배경의 콘텐츠를 시청할 때 큰 장점으로 다가온다. * '''광시야각''' 또한 놀라운 광시야각 특성을 갖는다. 시청 각도에 따른 밝기 저하, 명암비 저하, 채도 저하, 명암 변형(감마변형)등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또한 아주 빠른 화소 응답 속도로 어둡고 밝은 화면이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도 잔상이 아예 없는 수준이다.[* 모니터의 반응속도는 잔상으로 쉽게 체감이 가능한데, LG WOLED, 삼성 QD-OLED 모두 실측 반응속도가 GTG 0.2~0.4ms 수준이 나와서 잔상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다. 100만원 이상 가격대의 게이밍 모니터도 실측 시 GTG 2~8ms 가량이 나오는 것이 보통이다.] LG OLED TV 일반 라인업 제품이라도 어지간한 최고급 게이밍 모니터를 압도하는 반응속도와 시야각, 명암비 등을 보유하여 LCD TV와 비교할 시 번인 문제와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2개의 단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화질, 범용성, 두께 등등 여러 면에서 기존 LCD를 완전히 압도하는 완벽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다. * '''돌비 비전 지원''' LCD 대비 뛰어난 명암비로 [[돌비#s-6|돌비 비전]]을 보기가 LCD보다 더 적합하다. 현재는 [[LG전자]]를 포함해 글로벌 TV 제조사 대부분이 TV에 돌비 비전을 지원하고 있으나, [[삼성전자]]는 TV에서 돌비 비전을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그 대신에 자사에서 개발한 [[HDR10+]]만을 밀어주고 있다. * '''응용 발전''' LCD 대비 더 얇게 만들 수 있으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형태로도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7년 화면의 진동으로 사운드를 만드는 CSO(Crystal Sound OLED) 모델, 2018년 2mm두께의 Wall Paper Model과 투명 OLED TV, 2019년 LG는 롤러블 TV를 발표함으로써 TV 업계에 다시 한번 일대 혁신을 불러왔다. 게다가 투명 디스플레이의 경우, 투명도도 LCD의 10%보다 훨씬 투명한 40%로 만들 수 있는 등 기존 스펙도 매우 훌륭하지만 응용 가능성까지 무궁무진하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미국 컨슈머리포트 TV부문에서 1위를 비롯한 상위권을 LG 올레드 TV가 독식한 예가 있다. [[http://news1.kr/articles/?296256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5/0200000000AKR20170515175400003.HTML|#]] 또한, LG는 이러한 장점을 선전하기 위해서 LED TV 앞에 질문을 의미하는 "Q."를 붙여 "Q. LED TV는 왜 두꺼운거죠?" 와 같은 광고 문구를 사용해 [[삼성 QLED]] TV를 은근히 디스하기도 했다. [[http://www.brandbrief.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